poem 물은 참 신기하기도 하지 물의 미덕을 되새김하며, 퐁퐁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, 물의 지극한 덕을 이야기해준 노자의 上善若水를 헤아려본다. Andrew Yim 4월 01, 2024 1 min read 어디에나 있으면서흔적을 남기지도 않고,무엇하고도 어울리면서언제나 뒷자리에서 슬그머니미소만 짓는다. Share this post The link has been copied!